[피플코리아]박석철 기자=설악산 금강초롱 보러 가는 길목에서 만난 바위떡풀이 환상적이다.
힘든 구간의 너덜과 바위를 지나면서 만난 바위떡풀이 너무 곱다.
바위 틈에 핀 작은 꽃, 얼마나 강인한 꽃인가.
바위벽 이끼 틈새 뿌리를 내리고 7~8월이 되면 꽃이 핀다.
가을꽃은 귀한 편인데 금강초롱과 더불어 설악산을 빛내고 있다.
설악산 서북능선으로 가는 길, 쑥부쟁이와 구절초가 주인공인데 이번 산행은 금강초롱과 바위떡풀이다.
크고 작은 바위들이 온통 바위떡풀 꽃송이 장식을 하고 있다.
바위떡풀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