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9월 끝자락인 27일 친구랑 둘이 남설악 흘림골을 오른다. 가파른 등선대 오르막을 앞두고 구절초가 활짝 피었다. 구절초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8~9월에 핀다. 대부분 꽃은 흰색이지만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것도 있다. 구절초는 한방과 민간에서 약재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