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북한산 대남문 앞에 2일 활짝 핀 투구꽃이 눈부시게 곱다.
북한산 의상능선 산성을 따라 핀 가을꽃 속에 투구꽃이 곳곳에 눈에 띈다.
머리꽃받침잎이 둥굴게 위로 튀어나온 모양이 투구와 비슷하여 투구꽃이란 이름을 가졌다, 유독성식물로 조선시대에는 사약의 원료로 사용됐다.
투구꽃은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로 8월~9월에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