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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나라사랑 국민행사장에서 서민이 주도하는 '21세기 위대한 한국' 건설에 평생을 매진해온 한민족평화운동본부 현홍균 총재를 만났다. 1988년 20년 후를 내다보고 한민족평화운동본부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한국’건설을 줄기차게 제창해온 현홍균 총재를 만난날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이라서 더욱 의미가 컸다.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한 행사장에서 영동대로를 따라 길게 늘어선 부스 중에서도 나라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나라꽃 무궁화로 뒤덮인 무궁화 부스에서 이루어진 인터뷰라서 더욱 그렇다. 무궁화 부스에서 기자와 만난 현홍균 총재와 주변의 모습을 화보로 담아 보았다. 관련기사 서민이 주도하는 '위대한 한국' 건설에 평생을 매진해온 현홍균 총재 * 이 기사는 피플코리아의 허락 없이 그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전재나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피플코리아에 실리는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오직 피플코리아에 있습니다.
<피플코리아/ 김명수기자 www.peoplekorea.co.kr> 2009년 06월17일 21시25분. 피플코리아 홈으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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