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Home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세상엿보기] (26) 인터넷 거품이 빠진다
2004/11/03 00:00
입력 조회수 : 614
소프트뱅크 손정의사장의 재산이 3분의 1로 줄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는 일본 굴지의 인터넷 투자업체인 소프트뱅크 손사장의 재산이 최근 몇주사이 780억달러(86조4천억원)에서 280억원(31조2백억원)으로 곤두박질쳤다고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이동전화업체인 히카리 통신의 시게타 야스미쓰 사장은 같은 기간중 재산이 480억달러에서 98억달러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일본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들의 재산이 이처럼 급격히 감소한 것은 전세계적인 기술 관련주들의 퇴조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그 감소폭이 전례가 없는 것이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약화되고 그로 인해 세계 제2의 시장에서 인터넷의 선장이 억제될것으로 우려된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영국 최대은행인 HSBC 도쿄법인의 분석가인 벤 웨드모어는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폭락은 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처럼 큰 기업의 주가가 이렇게 큰 폭으로 하락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소프트뱅크의 자산가치는 지난 7주동안 1천2백70억달러가 감소했다. 이 감소폭은 폴란드의 국내총생산(GDP)보다 큰 것이다. 히카리 통신의 시가총액 감소폭 5백60억달러는 뉴질랜드의 GDP와 맞먹는 규모다.
이 신문은 또 이들 두 회사와 그 사장들에게는 주가하락이 생활에 큰 차이를 만들지 않겠지만 두회사에 투자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할것이라고 꼬집었다.
주가가 폭락하기 전까지만 해도 손정의 사장은 소유재산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머지않아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총재산 820억달러)를 제치고 세계 최고 갑부의 자리를 차지할 인물로 떠올랐다.
작년 64억달러였던 재산을 1년만에 780억달러로 불려 세계를 놀라게 한 손정의사장이 이번에는 단 몇주만에 500억 달러를 날리고 말았으니 인터넷은 거품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한 셈이다.
오르락 내리락을 뒤풀이 하는 것이 주가이니만큼 손정의 사장이야 사실 따지고 보면 크게 손해볼것도 손해본것도 아니라고 할수 있다. 가격이 오르건 내리건 가진 주식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바꿔말해 언젠가 다시 주가가 회복되면 잃었던 재산을 고스란히 되찾을수 있다는 것이다.
정작 피해자는 손사장만 믿고 그회사에 투자한 사람들이라니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죽어나는 것은 주머니가 얄팍한 개미군단이 아닌가 싶다.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꼴이다. 인터넷은 거품이다. 전문도박사가 도박판을 말아먹듯 인터넷시장도 큰손들이 가지고 노는 거품이라면 너무 심한 말일까?
김명수
2000/04/13 15:03
[
김명수기자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