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모는 "나는 자녀 10명을 키우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김보성이 로드FC에 데뷔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 있는 동안 김보성에게 격투기 기술을 전수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티 모는 최홍만과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에서 훈련했다. 시차 적응 및 컨디션 점검 목적의 전지훈련이었다. 마이티 모는 "일본은 활동을 많이 했던 익숙한 곳이다. 한국과 시차가 없어 컨디션 조절하기가 편하다"고 전했다.
마이티 모와 최홍만은 앞서 2007년 3월과 9월 입식타격으로 맞붙어 1승1패를 기록했다.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마이티 모가 TKO승을 거뒀고 두 번째 대결에서는 최홍만이 판정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