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람은 오는 3월 25~26일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4월 1~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각각 '유학·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992년부터 시작된 ‘유학·이민 박람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학·이민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이자 최장수 행사이다.
전 세계에 위치한 학교와 다양한 유학원이 직접 참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AIEF(미국국제교육재단)와 각국 대사관이 직접 참여해 공신력이 높다.
‘유학·이민 박람회’는 영미권 국가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학교·유학원·대사관이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여러 국가와 다양한 학교·유학원이 참가하기에 비교가 용이하다. 참관객은 비용과 프로그램, 일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과정을 결정할 수 있다.
더불어 해외 취업과 정착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과 인턴쉽 정보도 준비하고 있다. 간호사, 치위생사, 의사, 요리사, 호텔리어 등 전문직업학교뿐 아니라 해외 인턴쉽, 취업, 워킹홀리데이 등 여러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항공, 용접, 타일, 요리, 목공, 컴퓨터, 뷰티, 호텔 등의 직업교육과 해외 정착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한국전람 유학·이민 박람회만의 큰 장점이다.
동시 개최되는 해외 이민·취업·투자 박람회에서는 투자이민, 기술이민, 사업이민, 비숙련 이민 등 다양한 이주·이민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해외 부동산 혹은 자산 투자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한국전람 관계자는 “각 국 이민법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전문가의 중요성이 한층 더 대두되는 이때 공신력 있는 전시회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