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위스키라이브 사무국은 오는 25일 오후 1~5시 서울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에서 ‘2017 위스키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위스키 익스피리언스’는 지난 2011년부터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위스키 시음 행사이다. 만 19세 이상만 참석 가능하다. 올해는 맥캘란을 비롯 하일랜드 파크, 글렌모렌지 등 100여종 이상의 싱글몰트 위스키와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야마자키, 히비키 등 10여종의 일본 위스키, 미국을 대표하는 버번, 라이 등 아메리칸 위스키 등 총 150여가지의 다양한 위스키를 시음해 볼 수 있다. 참가자 입장에서는 대중적인 12년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부터 30년 이상 숙성된 고숙성 싱글몰트 위스키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담동 앨리스, 르챔버, 미스터 사이몬, 한남동 커피바케이, 마이너스, 와이낫, 소코 등 유명 싱글몰트 위스키 전문바의 바텐더들이 대거 참여해 위스키 시음과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일반티켓(5만원)과 프리미엄 티켓(12만원) 구매하면 된다.
일반 티켓은 기본 100여종의 다양한 위스키 테이스팅 할 수 있다. 프리미엄 티켓 소지자는 100여종 이외에 20여종의 프리미엄 위스키를 추가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호텔을 표방하며 오픈한 글래드 라이브 강남호텔 1,2,3 전 층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번 행사의 주최인 위스키라이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할수 있다.
유용석 위스키라이브 대표는 “이제 싱글몰트 위스키는 국내 위스키 문화와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좀더 많은 소비자들이 싱글몰트 위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위스키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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