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양세찬과 전소민이 ‘런닝맨’ 새 멤버로 합류한다.
3일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개그맨 양세찬과 연기자 전소민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런닝맨’은 유재석, 하하, 송지효,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이 고정 멤버로 활약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양세찬과 전소민이 합류하며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런닝맨’ 측은 멤버 변화와 함께 개편을 추진하려 하다가 논란이 불거졌고, 2월 종영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으로 멤버들은 다시 달리는 것으로 마음을 굳히고 현재까지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양세찬은 2008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했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 ‘롤러코스터’ JTBC2 ‘양세찬의 텐2’ 등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양세찬은 현재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개그맨 양세형의 동생으로도 대중에게 알려졌다.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에서 조연 혜원 역을 맡으며 연기자 활동을 출발했다. 이후 드라마 ‘오로라 공주’ ‘하녀들’ ‘내일도 승리’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