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31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유영규 환경운동가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6월 10일까지 강서구 개화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와 개화산 계곡에서 금연 및 환경캠페인을 전개한다.
해당 캠페인에서는 유영규 환경운동가가 9개월 동안 모은 약 1000여리터의 쓰레기들과 담배갑, 공초가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50~60년대의 오래된 라면을 비롯한 추억의 쓰레기들도 함께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보여진다. 유영규 환경운동가는 이번 캠페인은 ‘지구촌 11억명의 흡연자 중 1억명 줄이기 5개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선진 대한민국을 위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폐 타이어로 만들어진 군 진지의 심각한 문제점에 대한 논의와 도심 주택가 텃밭에서 발생되는 각종 쓰레기의 현실에 대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인위적인 자연 훼손의 현장을 알려 사람들의 무지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 깊은 행사로써, 이 전시를 통해 도심과 농촌의 매우 심각한 쓰레기 문제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산사에서 전개되는 캠페인은 그의 다른 활동사항들과 함께 SNS를 통해 중동국가를 비롯한 237여개의 국가에 전파할 예정이다.
유영규 씨는 환경운동가로써, 지난 5월 TV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된 적 있다. 그는 오는 7월에 카타르 왕국의 알자지라 방송에 환경운동가로 출연할 예정이다. 알자지라 방송은 지구촌 17억여명의 무슬림이 시청하는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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