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인 제20회 부천 국제만화축제 지난 19일 경기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부천 국제만화축제는 한국만화박물관, 마켓전시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어린이관, 경기도 푸드트럭 페스티벌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키워드로 세계 여러 나라의 만화를 만날 수 있는 자료전과 각종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축제장으로 몰리고 있다.
부천 국제만화축제에는 다양한 부스가 참여했다. 그 중 이번 마켓 부스에 참여한 ‘코스에디션’은 최근 화제에 오른 코스튬 플레이어 전용 화장품을 최초 개시하며 이목이 집중되었다. 코스메틱 화장품은 캐릭터의 피부톤을 연출하는데 효율적이고 지속력이 높다. 최근 일본에서 화두에 올랐던 코스메틱 화장품이 국내에 개시된 것은 최초이다.
축제 관람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만화라는 매체에 대해 접근을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 폐쇄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곳에서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러한 축제가 대중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부천만화축제의 입장료는 5000원이다. 축제 20년을 기념해 1989∼1998년생인 20대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축제 일정 등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확인하거나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032-310-3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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