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캐나다 벤쿠버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스턴트 우먼 조이 SJ 해리스가 ‘데드풀2’ 촬영 중 사고로 숨졌다.
조이 SJ 해리스는 최초의 흑인 여성 로드 레이서이자 스턴트 우먼이었다. 도미노 역 재지 비즈를 대신해 오토바이 추격신을 촬영하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 결국 건물 1층 유리창에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원인은 모터사이클 브레이크의 고장으로 밝혀졌다.
‘데드풀2’의 제작사 20세기폭스는 “오늘 아침 ‘데드풀2’ 촬영장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 힘든 시간을 겪게 된 유족과 그 친구, 영화 관게자들에게 진심의 위로를 전한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1편에 이어 '데드풀2'의 주연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스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애도의 글을 남겼다.
“‘데드풀2’ 촬영 중 비극적이게도 멤버를 잃게 되었다. 가슴이 아프고 충격적이며 또한 절망적이다. 하지만 이 순간 그녀를 잃은 유족과 친구들의 슬픔과 고통에는 비교할 수가 없다. 그녀를 기억하는 모들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데드풀2’은 2018년 6월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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