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경기도는 6일 신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에 개방직 인사로 차성수 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임명했다.
차성수 신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09~2011년 인천대교㈜ 수석부사장, 2012~2014년 에이멕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2016~2017년 코센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8년부터 2023년 2월까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지낸 환경·에너지분야 전문가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도는 기존의 환경국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확대하고 재편하면서 기후변화대응과 녹색성장, 에너지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내 및 다국적 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경험을 살려 경기도형 기후환경과 에너지 정책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신임 에너지산업과장에는 김연지 전 1.5℃플랜연구소 소장,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에 정한규 전 LS오토모티브 연구기획 담당(실장), 사회적경제육성과장에는 김홍길 전 제주특별자치도 국회협력관을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