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5.04.07.01:24 |
바위떡풀
2024/09/28 15:11 입력 조회수 : 6,272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_MG_0419.jpg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남설악 흘림골탐방소에서 등선대로 오르는 바위 벽에 지난 27일 바위떡풀 꽃이 활짝 피었다.

밤새 내린 비로 꽃잎에 맺힌 물방울이 보석처럼 아름답다.

 

바위떡풀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 습한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산에 있는 바위틈과 물기가 많은 곳과 습한 이끼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바위떡풀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8~9월에 핀다.

_MG_0416.jp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